EN

스타일 현상소

사진을 디자인 양식으로 바꾸는 도구

내 사진을 디자인 양식으로 바꿔 보는 도구입니다. 리소그래프, 팝아트, 픽셀 아트, 펑크 복사기, 구성주의, 사이버펑크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몇 가지만 다듬은 뒤 인스타그램 크기로 저장하면 됩니다. 사진은 이 기기 안에서만 처리되고 어디로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진을 여기에 끌어 놓으세요

데모 사진으로 해 보기

사진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쓰는 법

  1. 사진을 끌어 놓거나 '사진 고르기'로 엽니다. 휴대폰에서는 앨범에서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2. 양식을 고릅니다. 사진을 열면 양식 카드마다 내 사진이 그 양식으로 바뀐 작은 미리보기가 뜹니다.
  3. '다듬기'의 막대 두세 개와 색 조합으로 느낌을 맞춥니다. 펑크 복사기와 구성주의는 '배치 섞기'를 누를 때마다 조각과 도형이 새 자리로 옮겨 갑니다. 마음에 드는 배치가 나올 때까지 눌러 보세요.
  4. 더 만져 보고 싶다면 '자세히'를 누르세요. 망점 모양과 잉크 수 같은 양식 세부, 색 하나하나 고르기, 밝기·대비·채도, 확대와 위치, 필름 입자·종이 질감·비네팅·테두리, 저장 형식과 크기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무작위'는 뜻밖의 조합을 찾을 때 좋습니다.
  5. 4:5(피드), 9:16(릴스·스토리), 1:1 가운데 비율을 고릅니다. 자세히 모드에서는 3:4, 16:9, 원본 비율도 있습니다.
  6. '저장'을 누르면 긴 변 최대 3000픽셀로 저장됩니다. 자세히 모드에서 JPG와 인스타그램 크기(짧은 변 1080픽셀)도 고를 수 있습니다.

양식 이야기

리소그래프 예시 일러스트

리소그래프

1980년대 일본 인쇄기에서 시작해 2010년대 독립 출판에서 다시 유행한 인쇄 방식입니다. 형광 잉크를 한 색씩 따로 찍기 때문에 색이 겹친 곳에 새 색이 생기고, 판이 조금씩 어긋나며, 굵은 망점과 종이의 흰 바탕이 그대로 보입니다. 여기서는 밝은 잉크가 중간톤과 따뜻한 색을, 어두운 잉크가 그림자를 맡습니다. 윤곽이 또렷한 인물이나 정물 사진에 잘 어울립니다.

스타일 사전에서 리소그래프 더 보기

팝아트 예시 일러스트

팝아트

1950~60년대에 광고와 만화를 예술로 끌어온 흐름입니다. 평평하게 칠한 원색 면, 굵은 검정 윤곽, 만화 인쇄의 망점(벤데이 점)이 특징입니다. 사진의 잡티를 먼저 지우고 면을 정리한 뒤 칠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값을 올릴수록 손으로 그린 만화에 가까워집니다. 배경이 단순하고 피사체가 큰 사진이 좋습니다.

스타일 사전에서 팝아트 더 보기

픽셀 아트 예시 일러스트

픽셀 아트

초기 컴퓨터와 게임기의 제약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화면이 거친 격자로 나뉘고, 몇 가지 색만 쓰고, 경계가 계단처럼 보입니다. 기본값은 사진에서 대표 색을 뽑아 쓰고, 밝기가 확 바뀌는 경계를 한 단계 어둡게 칠해 픽셀 아트 특유의 윤곽을 만듭니다. 가로 칸 수를 줄이면 더 옛날 게임처럼 보입니다.

스타일 사전에서 픽셀 아트 더 보기

펑크 복사기 예시 일러스트

펑크 복사기

1970년대 후반 펑크 공연 전단과 진(zine)은 복사기로 찍어 손으로 오려 붙여 만들었습니다. 거친 흑백, 토너 얼룩, 붙였다 뗀 테이프 자국이 그 흔적입니다. 여기서는 사진을 복사기에 몇 번 돌린 것처럼 만든 뒤, 몇 조각으로 찢어 살짝 어긋나게 다시 붙이고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찢는 자리와 테이프 위치는 '배치 섞기'를 누를 때마다 새로 정해집니다.

스타일 사전에서 펑크 복사기 더 보기

구성주의 예시 일러스트

구성주의

1910~30년대 러시아에서 시작된 그래픽입니다. 사진을 잘라 붙이고(포토몽타주), 붉은색과 검정의 사선, 원과 막대 같은 단순한 도형으로 화면을 밀어붙입니다. 여기서는 사진을 신문 인쇄처럼 망점으로 바꿔 사각형, 원, 반원 안에 넣고 붉은 띠와 원, 막대, 삼각형을 흩어 놓습니다. 모든 도형은 같은 사선 방향을 따르고, 위치는 '배치 섞기'를 누를 때마다 바뀝니다.

스타일 사전에서 구성주의 더 보기

사이버펑크 예시 일러스트

사이버펑크

1980년대 SF 소설과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굳어진 미래 도시의 그림입니다. 비 오는 밤거리, 네온사인, 고장 난 화면이 단골로 나옵니다. 여기서는 사진의 밝기를 네온 그라데이션으로 바꾸고, 빨강과 파랑 채널을 좌우로 어긋나게 해 오래된 모니터처럼 만듭니다. 화면 몇 줄을 찢어 밀어내고 주사선을 얹습니다. 밤 사진이나 대비가 강한 인물 사진에 잘 어울립니다.

스타일 사전에서 사이버펑크 더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모든 처리는 지금 보고 계신 브라우저 안에서 합니다. 사진과 결과물 모두 어디에도 보내지 않고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만든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직접 찍은 사진이라면 결과물도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이나 인물 사진은 원래의 저작권과 초상권이 그대로 남으니, 쓰기 전에 허락을 받으세요.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됩니다. 미리보기는 가볍게 줄여서 보여 주고, 저장할 때만 큰 크기로 다시 그립니다. 오래된 휴대폰에서는 저장에 몇 초가 걸릴 수 있습니다.

사이트 표시를 빼고 저장할 수 있나요?

네. 저장 버튼 위의 표시 항목을 끄면 됩니다. 켜 두시면 이 도구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원하는 양식이 없어요

양식은 반응을 보며 하나씩 늘려 갑니다. 써 보고 싶은 양식을 nisov0924@gmail.com으로 알려 주세요.